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의혹 특검 후보에 이태한·이혁 추천

박근형 기자

등록 2026-08-17 11:5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자로 이태한, 이혁 변호사가 추천됐다.


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의혹 특검 후보에 이태한·이혁 추천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09:30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심사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각 후보자의 경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 수행 가능 여부와 특별검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추천위원회는 최종적으로 이태한, 이혁 후보자를 특별검사 후보자로 의결했다.


향후 추천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5항에 따라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한다.


대통령에 대한 후보자 추천 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추천위원회는 소임을 마치고 해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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